크하하하

2008. 10. 17. 11:04

래미안 퍼스티지는 소형 물량 중 90채를 14일 신혼부부용으로 먼저 공급.


서울에서 신혼부부 주택으로는 최대 규모다.


이명박 대통령의 대선 공약에 따라 정부가 소형 물량의 30%를 특별공급하도록 규칙을 고친데 따른 것이다.


대상 신혼부부는 '결혼 후 출산(또는 입양)을 하고 결혼 5년 이내'이며, 연소득 3085만원(맞벌이는 4410만원)이하로 한정된다.


최저 분양가 7억이랍니다


연봉 3,085만원 이하 신혼부부만 자격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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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하하하 이런 씹쇼꾸엑

출처:
http://www.catharsis.co.kr/board/zboard.php?id=humor&page=1&sn1=&divpage=10&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1948
Posted by sjchae95

마이스페이스 마이애드

2008. 10. 14. 17:46
마이스페이스, 사용자가 직접 제작하는 DIY 광고 플랫폼 선보여 
투데이 뉴스
기사입력 :
 2008.10.14 10:25
Heather Havenstein

마이스페이스가 13일 사용자가 직접 소셜 네트워크 상에서 개인화된 광고를 만들 수 있는 DIY(Do It Yourself) 광고 플랫폼 베타 버전을 선보였다.

새롭게 공개된 마이애드(MyAds)는 누구나 마이스페이스의 하이퍼타게팅(HyperTargeting) 기술을 이용해서 개인화된 배너광고를 제작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하이퍼타게팅은 광고주가 사용자의 마이스페이스 프로파일에 있는 기호와 기타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기반한 광고를 만들도록 하는 기술로, 사용자가 프로파일에 설정한 배경화면 테마, 블로그에 올린 사진 등 사용자가 제공한 모든 정보를 분석하고 사용자가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에 관심을 가질지 판단하는 기계 학습(machine-learning) 툴을 사용한다.

AP656F.JPG

마이스페이스 영업 및 마케팅 담당자인 제프 베르만(Jeff Berman)은 “마이스페이스 마이애드는 사용자에게 노출되기 쉽고, 개인화되고, 시장의 타깃을 명확히 설정한 광고모델로 마케팅 담당자의 꿈”이라면서, “마이스페이스는 기업에게 더욱 풍부한 ROI를 빠르게 줄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스페이스는 광고가 제작되면, 마이스페이스는 이 광고가 마이스페이스의 서비스 약관에 적합한지 검토한 후 광고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광고가 게재된 후에 마이스페이스는 분석 툴과 광고가 보여지는 숫자, 클릭된 횟수, 캠페인 진행경비 등 주요 수행 지표를 제공한다. 광고주는 광고가 사용자에게 보여질 때가 아니라 직접 광고를 클릭했을 때에만 광고비를 지불하면 된다.

이와 관련해, 테크크런치 블로거인 마이클 에링톤은 마이스페이스의 이런 움직임이 모든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가 엄청난 사용자를 기반으로 수익을 창출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평가했다. 에링톤은 “대형 소셜 네트워크는 여전히 사용자를 이용해 수익을 만드는 ‘구글의 기회(Google Moment)’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면서, “구글은 검색엔진을 문맥광고와 결부시키기 전까지는 그저 커다란 검색엔진에 불과했는데, 마이스페이스와 페이스북은 자신들만의 수익 엔진을 찾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리드 라이트 웹(Read Write Web) 블로거 릭 투로크지(Rick Turoczy)는 구글 애드워드와 마이스페이스 마이애드를 비교했다. 투로크지는 “구글의 광고 플랫폼처럼 새로운 마이스페이스 광고 플랫폼은 누구나 계정을 구축하고 특정 집단에 타깃 광고를 할 수 있도록 한다”라면서, “그러나 또 구글과는 다르게, 마이애드를 이용하면 이미지에 기반한 배너광고를 만들 수 있고, 세분화된 타깃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투로크지는 프로파일 정보를 바탕으로 세분화되어 광고 타깃을 설정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은 마이스페이스가 사용자를 기반으로 한 수익모델을 만들려는 노력에 큰 초석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1466

Posted by sjchae95

1. 주택청약예금
  1)목적: 목돈을 일시에 예치하고 일정기간이 지나면 민영주택 혹은 민간건설 중형 국민주택(60㎡~85㎡)에 예치금액에 상당하는 평형을 청약 할 수 있는 상품
  2)대상: 20세 이상의 개인(재외동포 및 외국인 포함)또는 20세 미만의 세대원이 있는 세대주(20세 미만 단독 세대주는 가입불가)로 전 은행에서 가입가능 합니다.
  3)금액: 지역별, 평형별 예치금 금액
     청약가능 면적/지역            서울,부산        기타 광역시       기타 시,군
     85㎡(약 25.7평)이하                300                  250                  200
     102㎡(약 30.8평)이하               600                 400                   300
     102㎡ 135㎡ 이하                   1,000                700                   400
     135㎡(약41평)초과                 1,500                1,000                 500

  4)제한: 계약기관 1년으로 1년 경과 시에는 자동 재예치 되며 세금우대 및 생계형으로 가입가능
     1순위 자격- 청약예금에 가입한지 2년 경과
     2순위 자격- 청약예금에 가입한지 6개월 지나야
  5)기관: 전 은행
  6)서류: 국민인거주자-주민등록 사본 또는 주민등록 초본 중 1
  7)장점: 예치금액에 상당하는 평형을 내마음대로 청약할 수 있다

2. 주택청약부금
  1)목적: 적금형식으로 매월 정해진 날 저축하여 그 납입인정 금액이 지역별 청약 예금 예치금액 이상이고 일정기간 경과될 경우 민영주택(85㎡이하) 혹은 민간건설 중형국민 및 공공택지 내 민간건설 임대주택(60㎡~85㎡)에 청약 가능한 저축상품
  2)대상: 20세 이상의 개인(재외동포 및 외국인 포함)또는 20세 미만의 세대원이 있는 세대주로 거주지 기준으로 가입하여야 합니다.
  3)금액: 계약기간은 2~5년(은행별 상이)으로 정액적립 또는 5만원이상~ 50만원 이내 자유적립
  4)제한: 청약 가능 면적이 85㎡ (25.7평)이하로 제한/ 청약저축과 다른 점은 청약 가능 주택이 다르다.
            국민주택기금의 지원없이 공급하는 85㎡ (25.7평)이하의 민영주택과 민간건설 중형 국민 주택

            에 청약 할 수 있다.
      1순위 자격- 가입하고 2년 경과, 지역별 (85㎡ 이하) 청약 예치금 이상이어야함
      2순위 자격- 가입 후 6개월 경과, 납입금액이 지역별 (85㎡ 이하) 청약 예치금 이상이어야함
  5)기관: 전국 은행
  6)서류: 국민인거주자: 주민등록사본 또는 주민등록 등 초본 중 1통

3. 주택청약저축
  1)목적: 일정요건을 갖추면 국민 주택기금의 지원을 받는 국민주택 및 민간건설 중형국민주택청약권을 부여하는 적립식 저축 상품.
  2)대상: 당해 주택건설지역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주로 1세대 1계좌에 한하며, 20세 미만인 단독세대주는 가입 불가  단, 60세 이상 또는 장애인인 직계존속을 부양하는 호주승계예정자는 세대주가 아니더라도 세대구성원 전원이 무주택이면 가입 가능합니다.
  3)금액: 2만원에서 10만원까지 5천원단위 자유납입
  4)제한: 국민주택(85㎡ 이하) 혹은 민간 건설 중형국민주택(60㎡~85㎡)에 청약가능
           1순위 자격- 가입 후 2년 경과 /매월 저축금 연체없이 24회 이상 납입
           2순위 자격- 청약저축에 가입 6개월 경과/ 월납입금 연체없이 6회이상 납입 청약시 가구주 본인이나 배우자가 5년 이내에 다른 주택에 당첨된 사실 없어야
  5)기관: 국민,농협,우리은행(건교부장관 지정금융기관)
  6)서류: 본인가입시-주민등록증, 주민등록 등본 1통, 무주택확약각서(은행비치)
  7)장점: 연도 납입액의 40%~최고 300만원까지 소득공제 혜택
            다른 청약통장보다 가입조건 까다롭기 때문에 가입자의 수가 비교적 적어 당첨확률 높음

 

출처 :  http://cafe.daum.net/hymanwedding/1wSg/71

Posted by sjchae95
연합뉴스

주택청약 지역우선공급제 전면 개편한다

기사입력 2008-10-13 08:02 |최종수정2008-10-13 08:55
 
서울 100% 우선공급제 축소 또는 폐지될 듯
(서울=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주택 청약때 해당지역 거주자에게 일정 비율을 우선 공급하는 지역우선공급제도가 전면 손질된다.

서울에서 공급되는 주택의 100%를 서울시민에게 우선권을 주는 현행 제도가 손질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13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주택청약때 해당지역 거주자에게 일정비율을 우선 할당하도록 하는 지역우선공급제도를 개편하기 위해 전반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현재 서울에서는 공급되는 주택은 전부 서울시민에게 우선 공급되고 경기도와 인천시 등 다른 지역에서는 전체 공급물량의 30%만 지역 거주자에게 우선권을 준다. 지역 우선 공급물량에 대해서는 미분양되는 경우에만 다른 지역 거주자들에게 청약 기회를 준다.

서울에서 공급되는 주택을 100% 서울시민에게만 공급하도록 한 규정은 경기도 등의 큰 반발을 받아 왔던 것을 고려하면 이번에 개편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지금은 경기도에서 공급되는 주택에는 서울시민의 참여가 보장된 반면 서울에서 공급되는 주택의 경우에는 미분양이 나지 않는다면 경기도민에게는 기회도 없다.

이 같은 경기도의 불만은 위례(송파)신도시 분양과 관련해서 높아졌다. 위례신도시는 경기도인 성남시, 하남시, 그리고 서울시에 속하는 송파구 등 3개 지방자치단체의 땅이 포함되는데 현행 제도라면 서울시민은 성남시, 하남시에 지어지는 주택의 청약이 가능한 반면 경기도민은 송파구에 지어지는 주택에 청약할 기회가 없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국토부에 공문을 보내 이 같은 문제점을 개선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국토부가 지역우선공급제도 전면 개편에 착수한 것은 서울의 주택보급률이 크게 높아진 점, 최근 밝힌 보금자리주택 건설계획과도 연결된다.

서울에서의 주택보급률이 작년 말 기준으로 91.8%까지 올랐고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해제 등을 통해 저렴한 주택을 대량 공급할 계획을 세운 상황에서 서울 시민에게 특혜를 계속 주는 게 맞느냐는 목소리도 많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아직까지는 전반적인 개편을 위해 상황을 살펴보고 있는 중이어서 개편방향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지역우선공급제가 도입될 때에 비해 지금은 주택보급률이 크게 향상됐다는 점을 눈여겨 보고 있다"고 말했다.

sungje@yna.co.kr
Posted by sjchae95

신혼부부 주택

2008. 10. 14. 11:43
조선일보

외면받는 신혼부부 주택

기사입력 2008-10-14 03:32 |최종수정2008-10-14 11:23 기사원문보기
'이유있는' 미달 사태

자녀 있고 혼인기간 5년 이내 조건 까다롭고

연소득 3000만원 이하라며 집값은 수 억원

육아·직장 생활 병행하는데 도시 외곽에 공급


지난 6~7일 인천 청라지구에 특별 공급된 A아파트의 신혼부부용 주택은 102가구. 그러나 여기에 청약한 신혼부부는 20명에 불과했다. 서울 강남에서도 상황은 마찬가지. 서초구에 짓고 있는 B아파트의 신혼부부용 주택 역시 지난 8월 우선 청약을 받았지만 한 명도 신청하지 않았다. 신혼부부용 주택에 대한 시장의 반응이 시큰둥하다. 이명박 정부가 대표적 주택정책 가운데 하나로 내세우며 지난 8월 이후 서울과 수도권 위주로 특별 공급하고 있지만 공급물량의 3분의 2 이상이 미달될 정도로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

20% 미만의 저조한 청약경쟁률

신혼부부용 주택은 사회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20~30대 젊은 부부들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소형 주택(전용면적 60㎡ 이하) 일반 공급물량 중 10~30%를 우선적으로 분양하는 제도를 말한다. 청약 조건은 있다. 우선 결혼한 지 5년이 지나지 않았고 자녀를 한 명 이상 낳거나 입양했어야 한다. 소득도 연 3075만원(맞벌이는 4410만원) 이하인 무주택자여야 가능하다.

그러나 신혼부부용 주택은 초반부터 청약자들에게 철저히 외면당했다. 지난 7월 경기 안성시에서 분양된 C아파트의 경우, 일반 청약에 앞서 특별 공급된 신혼부부용 주택 80가구에 대해 한 명도 신청하지 않았다. 지난 8월 강남권에서 처음 공급된 D아파트에도 신혼부부용 주택 청약자는 한 명도 없었다. 일부 아파트에서는 신혼부부용 주택 1가구 공급에 9가구가 신청해 9대1의 경쟁률을 보였지만 나머지 아파트들은 대부분 20% 미만의 저조한 청약경쟁률을 보였다. 신혼부부용 임대 아파트 역시 주택공사가 지난 7월 이후 총 1326가구를 공급했지만 신청 건수는 39%(519건)에 불과했다.

까다로운 청약조건·도시 외곽에 공급

신혼부부용 주택이 시장에서 외면받는 데는 크게 위축된 주택경기가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그러나 지난주 경기 광교신도시에서 처음 공급한 '참누리 아파트'는 지역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7.8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만큼 시장 탓으로만 돌리기에는 설득력이 부족하다.

그런 만큼 전문가들은 현실과 동떨어진 청약조건, 불편한 입지 여건 등에서 신혼부부용 주택이 호응을 얻지 못하는 이유를 찾는다. 우선, 신혼부부용 주택에 청약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신혼부부 가운데 민간아파트에 청약할 만한 경제력을 갖춘 경우는 거의 없다는 지적이다. 인천 청라지구에서 신혼부부용 주택을 공급한 E건설 분양담당자는 "신혼부부용 주택은 원래 소득 수준이 낮은 서민층 신혼부부의 내 집 마련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라며 "하지만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10%까지 육박한 상황에서 연소득 3000만원이 안 되는 신혼부부가 수억원대의 분양가를 감당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말했다.

수도권의 경우 도심보다 외곽 지역에 주로 공급되거나 혼인기간과 출산 등 청약조건이 까다로운 것도 사회에 갓 진출한 신혼부부들이 내 집 마련을 선뜻 결정하기 힘든 이유다. '부동산114' 김규정 차장은 "우선 결혼한 지 5년 안에 아이를 낳고 직장 생활을 하는 저소득 신혼부부를 찾기란 쉽지 않다"며 "게다가 자녀를 둔 신혼부부들이라면 육아와 직장생활을 병행해야 하므로, 직장과 멀리 떨어진 곳에서 출퇴근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입지 뛰어난 단지 기다리며 자금 마련

신혼부부용 주택은 이를 처음 도입할 당시, '저소득 신혼부부에게 특혜를 주는 제도'라고 지적받을 정도로 적지 않은 혜택이 주어진다. 그런 만큼 자격을 갖춘 수요자라면 청약 기회를 아끼며 유망단지를 기다리는 것이 현명해 보인다. '스피드뱅크' 이미영 분양팀장은 "신혼부부용 주택은 자격 조건만 갖추고 있다면 1순위보다도 당첨 확률이 높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단지를 집중 공략하는 게 좋다"며 "향후 공급될 광교·송파신도시, 은평뉴타운을 기다리면서 목돈을 마련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규정 차장은 "정부가 2018년까지 도심과 서울 근교에 서민형 주택을 대거 공급하기로 발표한 만큼 신혼부부용 주택 청약 자격이 안 되는 부부라면 이를 노리는 전략도 고려할 수 있다"며 "경제적 여유가 넉넉하지 않다면 서울시가 공급하는 장기전세(시프트)에 신청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말했다.

[홍원상 기자 wshong@chosun.com]
Posted by sjchae95

다음 휴가

2008. 9. 26. 15:00
다음 휴가는 거제도로 간다.
Posted by sjchae95

Self Pity - D. H. Lawrence

2008. 8. 11. 17:23

Self Pity

I never saw a wild thing
sorry for itself.
A small bird will drop frozen dead from a bough
without ever having felt sorry for itself.

-D. H. Lawrence

Posted by sjchae95

슬럼프

2008. 6. 18. 11:40
슬럼프 슬럼프
갑작스럽게 시작했음.
...
아..이런..젠장..
...
Posted by sjchae95

보이스피싱

2008. 5. 25. 11:00
국민보험공단 사기전화
발신 번호 002-8613-604925935

대락 40대 남자 목소리
미환급 금액 약 62만원을 오늘 오전중으로 받아가지 않을 경우 사라진다고 함.
주민 번호 요구, 거래 은행으로 갈 것을 요구함.

정확한 확인을 하려 하자 욕설과 함께 전화 끊어짐.
Posted by sjchae95

점심산책

2008. 4. 30. 13:51

점심을 먹고 산책을 나갔는데
꽃씨가 이리 저리 흩날리는게
꼭 파스텔로 허공에 슥슥 그어놓은 것 같았다.

Posted by sjchae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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