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짜리 아파트

2008. 10. 31. 17:43
교통좋고 개발호재 있는 ‘1억짜리 아파트’ 많다



2008.10.31 15:07 | 파이낸셜뉴스


살까, 말까. 아파트값 하락세속에 내집마련을 계획하고 있는 수요자들은 지금 사자니 더 떨어질 것 같고, 미루려니 저점 시기를 놓칠까 두렵다. 

아파트값이 전반적으로 크게 떨어졌다고 하지만 수도권 내 아파트값은 소형 아파트도 2억원을 훌쩍 넘어서 서민들에게는 사실상 부담스럽기만 하다. 정부가 서민들을 위해 시세보다 저렴한 보금자리주택 등 공급계획을 내놓고 있지만 청약통장이 없거나 무주택기간 등이 짧은 사람들에게는 꿈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내집마련 기회는 있다. 내집마련정보사가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내 미래가치가 있는 1억원 이하 아파트를 조사했다. 

■교통이 좋은 1억원 이하 아파트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 위치한 '강동역두산위브'의 경우에는 지상 15층의 높이에 오피스텔 123실과 아파트 140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2004년 5월에 입주해 새 아파트이고, 지하철 5호선 강동역이 걸어서 3분 거리로 초역세권 아파트이다. 인근에는 현대백화점, 이마트, 2001아울렛, 킴스클럽, 강동성심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또한 올림픽공원과 한강체육공원 등 대규모 공원과 가까워 쾌적하다는 장점이 있다. 아파트 기준 33㎡는 8700만∼1억원 수준이다. 

경기도 시흥시 월곶동에 위치한 '풍림아이원1차'는 매력이 많은 아파트다. 17∼20층 16개 동 2560가구의 대단지 아파트이고 지난 2002년 11월에 입주해 상대적으로 새 아파트다. 이 아파트는 현재 지하철4호선 정왕역을 차량으로 이용해야한다는 불편함이 있지만 2010년에 개통 예정인 광역전철 수인선 월곶역이 단지 5분 거리에 위치할 예정이다. 시세는 46㎡는 8000만∼9500만원 선이다. 

■개발 호재가 있는 1억원 이하 아파트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 위치한 '관악캠퍼스타워'는 1998년 1월에 입주했고, 오피스텔 54실과 원룸형 아파트 131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지하철2호선 서울대입구역이 걸어서 3분 거리로 초역세권이며, 인근에 관악구청, 청룡시장, LG마트, 까치산근린공원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서울대학교가 인근에 위치해 학생, 대학원생 등 고정 수요가 많다. 시세는 52㎡가 8000만∼8500만원 수준이다. 

안산시 선부동에 위치한 '산호한양'은 1993년 5월에 입주했고, 5∼21층 9개 동 1천86가구로 대단지 아파트다. 이 아파트는 다이아몬드 공원를 비롯해 기타 공원들이 인접해 있어 주변 환경이 쾌적하다는 장점이 있다. 주변에 시화호 개발이 이뤄지고 있고 돔구장 건설 등 탄탄한 개발 호재가 많다. 시세는 39㎡가 8500만∼9000만원 수준이다. 

인천 남구 용현동에 위치한 '진달래' 아파트는 4∼5층의 저층 단지이다. 5개 동 130가구로 구성되어 있어 단지 규모가 작다는 단점이 있다. 1981년 5월에 입주해 다소 오래돼 리모델링이 기대되는 아파트다. 용현동 군부대가 이전하는 방안이 추진돼 주변 지역 개발 사업이 활기를 띌 전망이다. 특히 이 아파트는 인근 아파트에 비해 매우 저평가 되어 있다는 것도 메리트가 될 수 있다. 시세는 49㎡는 9000만∼1억원 선이다. 

■기반시설이 좋은 대단지 1억원 이하 아파트 
부천시 상동에 위치한 '반달극동' 아파트는 15∼25층 11개 동 1390가구로 구성된 대단지 아파트다. 1994년 5월에 입주했고, 지하철 1호선 송내역을 걸어서 8분 이내에 이용이 가능하다. 교육시설로는 상도초,부인초,부인중,부인고 등이 있다. 편의시설로는 씨마1020, 신라쇼핑센터, 제일병원, 대성병원, 근린공원 등 가까이에 있다. 42㎡가 9000만∼1억원 정도다. 

안산시 본오동의 '한양고층'아파트는 1990년 12월에 입주했다. 17층 17개 동 1천592가구로 대단지 아파트다. 지하철4호선 상록수역이 걸어서 15분 정도 걸린다. 교육시설로는 본오초, 안산여자정보산업고, 안산전문대, 한양대 등이 있다. 편의시설로는 라성쇼핑, 한양프라자, 월드프라자, 안산세화병원, 중앙병원, 상록수공원, 본오공원 등이 인접해 있다. 시세는 36㎡는 8000만∼9000만원 수준이다. 

내집마련정보사 양지영 팀장은 " 장기화된 금융불안 등으로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지만, 정부가 각종 부동산 규제 완화책을 쓰고 있어 정책 시너지 효과가 내년에는 나타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올 연말이 내집마련 적기가 될 수도 있다"면서 "시장 흐름을 잘 파악하면서 저평가 되어 있으면서도 향후 시세를 끌어 올릴 수 있는 미래가치가 있는 아파트를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hyun@fnnews.com박현주기자 
※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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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realestate.daum.net/news/news_content?type=all&sub_type=&docid=MD20081031150713110§ion=recent&limit=20
Posted by sjchae95

1. 주택청약예금
  1)목적: 목돈을 일시에 예치하고 일정기간이 지나면 민영주택 혹은 민간건설 중형 국민주택(60㎡~85㎡)에 예치금액에 상당하는 평형을 청약 할 수 있는 상품
  2)대상: 20세 이상의 개인(재외동포 및 외국인 포함)또는 20세 미만의 세대원이 있는 세대주(20세 미만 단독 세대주는 가입불가)로 전 은행에서 가입가능 합니다.
  3)금액: 지역별, 평형별 예치금 금액
     청약가능 면적/지역            서울,부산        기타 광역시       기타 시,군
     85㎡(약 25.7평)이하                300                  250                  200
     102㎡(약 30.8평)이하               600                 400                   300
     102㎡ 135㎡ 이하                   1,000                700                   400
     135㎡(약41평)초과                 1,500                1,000                 500

  4)제한: 계약기관 1년으로 1년 경과 시에는 자동 재예치 되며 세금우대 및 생계형으로 가입가능
     1순위 자격- 청약예금에 가입한지 2년 경과
     2순위 자격- 청약예금에 가입한지 6개월 지나야
  5)기관: 전 은행
  6)서류: 국민인거주자-주민등록 사본 또는 주민등록 초본 중 1
  7)장점: 예치금액에 상당하는 평형을 내마음대로 청약할 수 있다

2. 주택청약부금
  1)목적: 적금형식으로 매월 정해진 날 저축하여 그 납입인정 금액이 지역별 청약 예금 예치금액 이상이고 일정기간 경과될 경우 민영주택(85㎡이하) 혹은 민간건설 중형국민 및 공공택지 내 민간건설 임대주택(60㎡~85㎡)에 청약 가능한 저축상품
  2)대상: 20세 이상의 개인(재외동포 및 외국인 포함)또는 20세 미만의 세대원이 있는 세대주로 거주지 기준으로 가입하여야 합니다.
  3)금액: 계약기간은 2~5년(은행별 상이)으로 정액적립 또는 5만원이상~ 50만원 이내 자유적립
  4)제한: 청약 가능 면적이 85㎡ (25.7평)이하로 제한/ 청약저축과 다른 점은 청약 가능 주택이 다르다.
            국민주택기금의 지원없이 공급하는 85㎡ (25.7평)이하의 민영주택과 민간건설 중형 국민 주택

            에 청약 할 수 있다.
      1순위 자격- 가입하고 2년 경과, 지역별 (85㎡ 이하) 청약 예치금 이상이어야함
      2순위 자격- 가입 후 6개월 경과, 납입금액이 지역별 (85㎡ 이하) 청약 예치금 이상이어야함
  5)기관: 전국 은행
  6)서류: 국민인거주자: 주민등록사본 또는 주민등록 등 초본 중 1통

3. 주택청약저축
  1)목적: 일정요건을 갖추면 국민 주택기금의 지원을 받는 국민주택 및 민간건설 중형국민주택청약권을 부여하는 적립식 저축 상품.
  2)대상: 당해 주택건설지역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주로 1세대 1계좌에 한하며, 20세 미만인 단독세대주는 가입 불가  단, 60세 이상 또는 장애인인 직계존속을 부양하는 호주승계예정자는 세대주가 아니더라도 세대구성원 전원이 무주택이면 가입 가능합니다.
  3)금액: 2만원에서 10만원까지 5천원단위 자유납입
  4)제한: 국민주택(85㎡ 이하) 혹은 민간 건설 중형국민주택(60㎡~85㎡)에 청약가능
           1순위 자격- 가입 후 2년 경과 /매월 저축금 연체없이 24회 이상 납입
           2순위 자격- 청약저축에 가입 6개월 경과/ 월납입금 연체없이 6회이상 납입 청약시 가구주 본인이나 배우자가 5년 이내에 다른 주택에 당첨된 사실 없어야
  5)기관: 국민,농협,우리은행(건교부장관 지정금융기관)
  6)서류: 본인가입시-주민등록증, 주민등록 등본 1통, 무주택확약각서(은행비치)
  7)장점: 연도 납입액의 40%~최고 300만원까지 소득공제 혜택
            다른 청약통장보다 가입조건 까다롭기 때문에 가입자의 수가 비교적 적어 당첨확률 높음

 

출처 :  http://cafe.daum.net/hymanwedding/1wSg/71

Posted by sjchae95
연합뉴스

주택청약 지역우선공급제 전면 개편한다

기사입력 2008-10-13 08:02 |최종수정2008-10-13 08:55
 
서울 100% 우선공급제 축소 또는 폐지될 듯
(서울=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주택 청약때 해당지역 거주자에게 일정 비율을 우선 공급하는 지역우선공급제도가 전면 손질된다.

서울에서 공급되는 주택의 100%를 서울시민에게 우선권을 주는 현행 제도가 손질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13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주택청약때 해당지역 거주자에게 일정비율을 우선 할당하도록 하는 지역우선공급제도를 개편하기 위해 전반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현재 서울에서는 공급되는 주택은 전부 서울시민에게 우선 공급되고 경기도와 인천시 등 다른 지역에서는 전체 공급물량의 30%만 지역 거주자에게 우선권을 준다. 지역 우선 공급물량에 대해서는 미분양되는 경우에만 다른 지역 거주자들에게 청약 기회를 준다.

서울에서 공급되는 주택을 100% 서울시민에게만 공급하도록 한 규정은 경기도 등의 큰 반발을 받아 왔던 것을 고려하면 이번에 개편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지금은 경기도에서 공급되는 주택에는 서울시민의 참여가 보장된 반면 서울에서 공급되는 주택의 경우에는 미분양이 나지 않는다면 경기도민에게는 기회도 없다.

이 같은 경기도의 불만은 위례(송파)신도시 분양과 관련해서 높아졌다. 위례신도시는 경기도인 성남시, 하남시, 그리고 서울시에 속하는 송파구 등 3개 지방자치단체의 땅이 포함되는데 현행 제도라면 서울시민은 성남시, 하남시에 지어지는 주택의 청약이 가능한 반면 경기도민은 송파구에 지어지는 주택에 청약할 기회가 없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국토부에 공문을 보내 이 같은 문제점을 개선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국토부가 지역우선공급제도 전면 개편에 착수한 것은 서울의 주택보급률이 크게 높아진 점, 최근 밝힌 보금자리주택 건설계획과도 연결된다.

서울에서의 주택보급률이 작년 말 기준으로 91.8%까지 올랐고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해제 등을 통해 저렴한 주택을 대량 공급할 계획을 세운 상황에서 서울 시민에게 특혜를 계속 주는 게 맞느냐는 목소리도 많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아직까지는 전반적인 개편을 위해 상황을 살펴보고 있는 중이어서 개편방향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지역우선공급제가 도입될 때에 비해 지금은 주택보급률이 크게 향상됐다는 점을 눈여겨 보고 있다"고 말했다.

sungje@yna.co.kr
Posted by sjchae95

신혼부부 주택

2008. 10. 14. 11:43
조선일보

외면받는 신혼부부 주택

기사입력 2008-10-14 03:32 |최종수정2008-10-14 11:23 기사원문보기
'이유있는' 미달 사태

자녀 있고 혼인기간 5년 이내 조건 까다롭고

연소득 3000만원 이하라며 집값은 수 억원

육아·직장 생활 병행하는데 도시 외곽에 공급


지난 6~7일 인천 청라지구에 특별 공급된 A아파트의 신혼부부용 주택은 102가구. 그러나 여기에 청약한 신혼부부는 20명에 불과했다. 서울 강남에서도 상황은 마찬가지. 서초구에 짓고 있는 B아파트의 신혼부부용 주택 역시 지난 8월 우선 청약을 받았지만 한 명도 신청하지 않았다. 신혼부부용 주택에 대한 시장의 반응이 시큰둥하다. 이명박 정부가 대표적 주택정책 가운데 하나로 내세우며 지난 8월 이후 서울과 수도권 위주로 특별 공급하고 있지만 공급물량의 3분의 2 이상이 미달될 정도로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

20% 미만의 저조한 청약경쟁률

신혼부부용 주택은 사회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20~30대 젊은 부부들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소형 주택(전용면적 60㎡ 이하) 일반 공급물량 중 10~30%를 우선적으로 분양하는 제도를 말한다. 청약 조건은 있다. 우선 결혼한 지 5년이 지나지 않았고 자녀를 한 명 이상 낳거나 입양했어야 한다. 소득도 연 3075만원(맞벌이는 4410만원) 이하인 무주택자여야 가능하다.

그러나 신혼부부용 주택은 초반부터 청약자들에게 철저히 외면당했다. 지난 7월 경기 안성시에서 분양된 C아파트의 경우, 일반 청약에 앞서 특별 공급된 신혼부부용 주택 80가구에 대해 한 명도 신청하지 않았다. 지난 8월 강남권에서 처음 공급된 D아파트에도 신혼부부용 주택 청약자는 한 명도 없었다. 일부 아파트에서는 신혼부부용 주택 1가구 공급에 9가구가 신청해 9대1의 경쟁률을 보였지만 나머지 아파트들은 대부분 20% 미만의 저조한 청약경쟁률을 보였다. 신혼부부용 임대 아파트 역시 주택공사가 지난 7월 이후 총 1326가구를 공급했지만 신청 건수는 39%(519건)에 불과했다.

까다로운 청약조건·도시 외곽에 공급

신혼부부용 주택이 시장에서 외면받는 데는 크게 위축된 주택경기가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그러나 지난주 경기 광교신도시에서 처음 공급한 '참누리 아파트'는 지역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7.8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만큼 시장 탓으로만 돌리기에는 설득력이 부족하다.

그런 만큼 전문가들은 현실과 동떨어진 청약조건, 불편한 입지 여건 등에서 신혼부부용 주택이 호응을 얻지 못하는 이유를 찾는다. 우선, 신혼부부용 주택에 청약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신혼부부 가운데 민간아파트에 청약할 만한 경제력을 갖춘 경우는 거의 없다는 지적이다. 인천 청라지구에서 신혼부부용 주택을 공급한 E건설 분양담당자는 "신혼부부용 주택은 원래 소득 수준이 낮은 서민층 신혼부부의 내 집 마련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라며 "하지만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10%까지 육박한 상황에서 연소득 3000만원이 안 되는 신혼부부가 수억원대의 분양가를 감당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말했다.

수도권의 경우 도심보다 외곽 지역에 주로 공급되거나 혼인기간과 출산 등 청약조건이 까다로운 것도 사회에 갓 진출한 신혼부부들이 내 집 마련을 선뜻 결정하기 힘든 이유다. '부동산114' 김규정 차장은 "우선 결혼한 지 5년 안에 아이를 낳고 직장 생활을 하는 저소득 신혼부부를 찾기란 쉽지 않다"며 "게다가 자녀를 둔 신혼부부들이라면 육아와 직장생활을 병행해야 하므로, 직장과 멀리 떨어진 곳에서 출퇴근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입지 뛰어난 단지 기다리며 자금 마련

신혼부부용 주택은 이를 처음 도입할 당시, '저소득 신혼부부에게 특혜를 주는 제도'라고 지적받을 정도로 적지 않은 혜택이 주어진다. 그런 만큼 자격을 갖춘 수요자라면 청약 기회를 아끼며 유망단지를 기다리는 것이 현명해 보인다. '스피드뱅크' 이미영 분양팀장은 "신혼부부용 주택은 자격 조건만 갖추고 있다면 1순위보다도 당첨 확률이 높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단지를 집중 공략하는 게 좋다"며 "향후 공급될 광교·송파신도시, 은평뉴타운을 기다리면서 목돈을 마련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규정 차장은 "정부가 2018년까지 도심과 서울 근교에 서민형 주택을 대거 공급하기로 발표한 만큼 신혼부부용 주택 청약 자격이 안 되는 부부라면 이를 노리는 전략도 고려할 수 있다"며 "경제적 여유가 넉넉하지 않다면 서울시가 공급하는 장기전세(시프트)에 신청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말했다.

[홍원상 기자 wsho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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